국제 유가 급락세...안전자산 금·은 반등세

입력 2025-10-13 06:54
● 핵심 포인트

-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 긴장 고조 및 수요 우려로 WTI 4.24%, 브렌트유 3.82% 각각 하락함

- 금 선물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약세로 0.7% 상승하며 온스당 4천 달러선을 재돌파함

- 은 가격도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로 전일 대비 0.19% 소폭 상승함

- 구리 선물은 중국의 국경절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4.47% 하락했으나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긍정적 전망 유지됨

- 대두는 미중 무역 긴장과 원유 급락 여파로 대두유 시장이 압박받아 1.52% 하락함

●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 긴장 고조 및 수요 우려로 WTI 4.24%, 브렌트유 3.82% 각각 하락했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약세로 0.7% 상승하며 온스당 4천 달러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은 가격도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로 전일 대비 0.19% 소폭 상승했습니다. 구리 선물은 중국의 국경절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4.47% 하락했으나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긍정적 전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두는 미중 무역 긴장과 원유 급락 여파로 대두유 시장이 압박받아 1.52% 하락했습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에 대응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자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WTI는 4.24% 내린 58달러 후반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3.82% 하락한 62달러 후반에 거래됐습니다. 리포우 오일의 대표는 이러한 보복성 대응 조치에 대해 석유시장은 그것이 성장 둔화 혹은 수요 감소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고 말했습니다. 케플러의 매스미스는 지난달 해상 운송 원유가 급증했고 현재 정유소 정비로 인해 원유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며 재고가 곧 쌓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RBC는 이번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이 성사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지정학보다는 공급 상황에 초점을 더 맞출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약세로 0.7% 상승하며 온스당 4천 달러선을 재돌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2주 후 한국에서 예정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열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대규모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 왕 분석가는 이 게시글 직후 금값이 다시 4천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하마드 후세인은 최근 몇 주 동안 금값이 너무 빠르게 오른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향후 1~2년간은 점진적인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은 가격도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로 전일 대비 0.19%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물 기준으로는 49달러 후반과 50달러선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얼라이언스 골드의 CEO는 지금 은 시장은 현물가가 선물가보다 높은 상태라며 현상이 계속된다면 은값이 5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현실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구리 선물은 중국의 국경절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4.47% 하락하며 다시 파운드당 5달러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중국은 일주일간의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시장에 복귀하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한 바 있는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공급 차질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구리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칠레 국영회사 코델코는 7월 광산 붕괴 사고로 인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월간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두 선물 추이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대두 가격이 압박을 받으며 1.52% 하락했습니다. 원유 급락이 대두유 시장에 추가 압박을 가하며 대두유 선물은 1.9%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