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인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월드푸드테크 2025 컨퍼런스(World FoodTech 2025 Conference)’를 개최한다.
강금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상임위원장(前 법무부장관)의 환영사와 이기원 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상협 국제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김무한 前포스텍 총장의 기조강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월드푸드테크표준(World FoodTech Standards)’을 주제로 50여 개국에서 5,000여 명 이상 참석할 전망이다. 진행될 50여개 세션에서는 ▲월드푸드테크 스탠다드 ▲푸드AI ▲푸드로보틱스 ▲푸드테크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월드푸드테크산업 표준에 대해 논의한다.
협의회 이기원 회장은 “이번 행사는 먹는 것과 연관된 문제 해결을 통해 표준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월드푸드테크산업의 창발생태계를 주도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UNIDO, GGGI 등 국내외 기관과 지자체, 주요 푸드테크 기업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