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600도 '뚫었다'…삼전·하이닉스 '불기둥'

입력 2025-10-10 09:59
수정 2025-10-10 10:47


코스피가 3,600선 마저 뚫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반도체주의 급등세에 힙입어 지수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10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9.63포인트(1.68%) 오른 3,608.84를 기록중이다.

장중 3.614.00까지 치솟았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5,800억원 어치를 사담고 있다.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대거 '사자'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00억원, 3,4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5.62%), SK하이닉스(10.24%), 두산에너빌리티(7.41%), NAVER(6.52%) 등이 급등세다.

LG에너지솔루션(-10.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3%)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85포인트(-0.33%) 하락한 851.40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