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펫콰이어는 오는 2025년 12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서울마펫콰이어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과 합창지휘 전공 교수로 정년퇴임한 박창훈 교수의 지휘 아래, 장신콘서트콰이어 출신 제자들과 교회음악 연구와 발표에 뜻을 함께하는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된 전문 합창단이다.
이번 연주회는 영국 르네상스 작곡가 Thomas Tomkins, John Farmer의 아카펠라 곡으로 문을 열고, Johannes Brahms와 Johann Pachelbel의 전통적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어서 Daniel Pinkham의 〈Christmas Cantata가 9인조 더블 브라스콰이어(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와 협연으로 펼쳐지며, 합창과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웅장하고 찬란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성가곡, 스피리추얼(Spiritual), 크리스마스 캐럴 등 은혜롭고 친근한 곡들로 채워져, 1부의 전문성과 2부의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성탄절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교회와 연합한 초청 행사로 준비된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교회 찬양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기대하며, 함께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는 후원사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후원금은 단순히 공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광진구와 협력하여 지역 사회적 약자분들을 초청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해 주시는 만큼 사랑이 전해져, 이번 무대는 예술을 넘어선 섬김과 나눔의 장으로 확장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