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얼 상상인증권 팀장]
● 핵심 포인트
-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섹터로는 대형주 중심의 반도체와 K-컬처 관련 업종이 있음.
- 헬스케어와 바이오는 연준의 통화 정책과 금리 인하에 대한 효과로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됨.
● 3분기 호실적 기대되는 섹터는 어디일까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섹터로는 대형주 중심의 반도체와 K-컬처 관련 업종이 있다.
특히 K-컬처는 정부의 재정 지출과 중국 방문객들의 무비자 입국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헬스케어와 바이오는 연준의 통화 정책과 금리 인하에 대한 효과로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되지만, 일반적인 제조업 관련 부분들은 수출에 대한 영향으로 추세적인 우상향 보다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국내 채권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리츠 업종이나 바이오 관련 부분들은 등락의 고저가 높아질 수 있다.
상반기에 이끌어준 조선, 방산, 원전에 대한 부분들은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실적, 글로벌 지정학적 부분에서의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