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돌입…"7호선 역세권"

입력 2025-09-26 14:46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부평구에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 59㎡, 74㎡ 514가구다.

전용면적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A 86가구, 46㎡B 13가구, 59㎡A 121가구, 59㎡B 135가구, 59㎡C 130가구, 74㎡A 12가구, 74㎡B 9가구, 74㎡C 8가구로 구성됐다.

광역 교통망부터 교육, 쇼핑, 문화, 의료, 행정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정주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수도권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 단지에서 역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향후 부평역에 GTX-B(예정)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도로망 접근도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두산건설은 또 인근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웅진플레이도시, 삼산월드체육관 등 부평과 부천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고도 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도보거리에 부광초, 부흥초, 부광중, 부흥중, 부광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고, 삼산·상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분 커튼월 룩을 적용해 세련된 미관을 갖췄고, 단지의 위용을 드러내는 웅장한 문주와 특화된 동 출입구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발코니 확장 시 유리난간과 주방 우물천장으로 설계되어 개방감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관리비 부담은 줄여줄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절약, 안전, 웰빙,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특히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이 적용된다.

또한 테마정원, 웰빙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5일이다.

비규제지역이라 1순위 청약(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시)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수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중복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제 비율이 60%로 높은 편이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 의무 기간도 없다.

분양가는 46㎡A 4억3,900만 원~74㎡C 7억7,870만 원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7호선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부평·부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다"라며 "여기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혁신 설계를 더해 일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