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콜마그룹 일가의 경영권 분쟁에서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 진입에 성공함. 소액주주들이 윤 부회장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당분간 기업 경영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됨.
- 남매인 윤상현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그리고 부친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참석하지 않음.
- 윤 부회장 측 5명, 윤 대표 측 3명으로 재편되면서 윤 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 과반을 차지했고, 향후 경영권을 행사할 예정임. 업계에서는 윤 대표를 대체할 대표이사 선임을 다음 수순으로 예상함.
-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를 생명과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제를 바꿀 계획이며, 해외 수출 다변화 포트폴리오 전환 등 회사 재정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일단락...장남 윤상현 부회장 승
한국콜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26일 열린 콜마비앤에이치 임시 주주총회에서 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 주총에는 위임장을 제출한 주주를 포함해 494명이 출석했으며, 이 중 69.9%가 윤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동의했다. 이번 결과로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윤 부회장은 그동안 콜마비앤에이치를 생명과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제를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는데, 이번 이사회 진입으로 이러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과의 주식 반환 소송이 남아 있어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 있다. 윤 회장은 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데, 이 소송의 결과에 따라 경영권 분쟁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