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씰리침대 창립 144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은 그린과 아이보리 컬러를 중심으로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매장에는 창립 144주년을 기념해 한정 출시된 신제품 ‘블랙멀버리(BlackMulberry)’를 비롯한 씰리침대의 대표 베스트셀러 매트리스 6종이 전시된다. ‘블랙멀버리’는 국가무형유산 안치용 한지장과의 협업을 기념해 탄생한 제품으로, 씰리의 신개발 스프링 ‘리액트서포트 코일’이 적용돼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19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블랙멀버리’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씰리침대의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담아낸 ‘헤리티지 1881 CC’는 30조 한정 특가 프로모션으로 판매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단독으로 진행된다.
또한, 선착순 10명에게는 정상 제품 구매 시 추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세트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씰리 UV 차단 우산을 한정수량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해 새롭게 리뉴얼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풍성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씰리코리아 김정민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씰리침대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창립 144주년과 리뉴얼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서는 최상의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4년 12월 기준, 국내 최다인 총 92종 제품을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주요 원부자재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시작으로 출시되는 모든 완제품에 대해 RAD7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