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그룹, 회천신도시서 '회천중앙역 파라곤' 10월 선봬

입력 2025-09-25 08:55
분양가상한제 적용…합리적 분양가 내세워


라인그룹은 수도권 북부 신흥주거지로 떠오른 회천신도시서 '회천중앙역 파라곤' 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785번지 (회천지구 A10-1블록)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 8개동 · 전용면적 72㎡ ~ 84㎡ 총 84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2㎡ 50가구 △84㎡A 402가구 △84㎡B 39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 작은도서관 · 북카페 · 음악연습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천신도시는 양주시 회정동·산북동 일원 대지면적 410만여㎡ 부지에 총 2만 4,404가구·계획인구 6만 1,629명으로 계획된 택지개발지구다.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특히 양주시 산북동 일원에는 '양주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며, 마전동 일원에 조성중인 '양주 테크노밸리' 도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 산업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따른 주거수요 유입으로,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다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회천중앙역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종로·서울시청·용산 등지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GTX-C 노선의 기점역인 덕정역도 가까워, 개통 후에는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평화로와 회천중앙로 등을 통해 인접 지역은 물론, 덕계역-옥정신도시 간 연결도로를 통해 옥정신도시까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도보 2분 거리에 회천새봄초가 내년 9월 개교 예정이며, 유치원과 중·고교 예정부지도 도보거리에 있는 등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구현된다. 학교 건립에 따른 주변 학원가 형성은 물론, 덕계도서관도 가까운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된다.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회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물론 점포상가 예정 부지와도 인접해, 은행·병원·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천중앙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면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양주점 등 대형마트와 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도 가까워 생활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앞으로 덕계천이 흐르고 있으며, 덕계천을 따라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덕계근린공원 등 신도시 내 다수의 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