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한미 관세협상 빨리 타결돼야...접점 찾을 수 있을 것"

입력 2025-09-24 14:06
수정 2025-09-24 14:06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관세협상 타결 시점과 관련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타결이 됐으면 좋겠고, 그 전에라도 접점을 찾으면 타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23일(현지시간)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관세협상 타결 시점을 묻는 질의에 "가급적 빨리 타결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우리가 취하는 입장이 무리이거나 억지성의 입장은 아니고, 우리가 처한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입장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