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시황: 금 상승세 지속, 백금 4% 급등, 국제유가 2%대 상승

입력 2025-09-24 06:07
● 핵심 포인트

- 금일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한때 3824달러를 기록, 은은 0.2% 상승, 백금은 4% 급등하며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국제유가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 원유 수출 재개에 차질이 생기면서 2%대 상승함. WTI가 2.2% 올라 63달러 중반대, 브렌트유는 2%대 올라 67달러 후반에 거래됨.

- 밀 선물은 공급 불안 신호가 포착되며 2%대 오름. 파종 속도가 평년보다 느려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고 저가 매수 심리가 작용함.

● 원자재 시황: 금 상승세 지속, 백금 4% 급등, 국제유가 2%대 상승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0.59% 상승한 온스당 37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824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 그리고 지정학적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ETF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금값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은 선물은 0.2% 올라 44달러 초반에 거래됐다. 백금은 4% 급등해 1487달러선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500달러도 넘기면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제유가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원유 수출 재개 합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상승세 보였다. 합의가 지연되면서 수출 재개가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를 키울 거란 전망이 누그러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2% 오른 배럴당 63.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월물 브렌트유는 2%대 올라 67달러 후반에 거래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