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2일 개장 직후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4% 오른 8만2,600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12단 제품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혼조세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이날 소폭 조정받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3%대 초강세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년 1개월 만에 '8만 전자'를 회복한 뒤 8만원대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코스피도 삼성전자 강세와 뉴욕증시의 역대 최고치 행보에 힘입어 장 초반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