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송재호 전문가(와이즈인베스트먼트)는 지난 9월 19일(금) 방송된 ‘진짜 주식 2부’에 출연해 “AI 산업 확산과 맞물린 반도체 빅사이클이 본격화되며, 두 자릿수·세 자릿수 수익 기회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송 전문가는 “과거 조선 기자재 섹터가 폭발적 상승을 기록했듯, 현재는 반도체 소부장이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알리바바·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칩 경쟁과 함께 HBM·낸드·SSD 수요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업종은 장기적으로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제 성과를 사례로 제시하며 “테스는 저점 구간에서 공략해 최대 185% 수익을 달성했고, 유진테크도 100% 이상의 상승을 기록했다”며 “피에스케이(63%), 티씨케이(49%), 솔브레인(42%), 한양디지텍(54%) 등 주요 소부장 종목에서도 두 자릿수 수익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전략은 급등주 추격 매매가 아니라, 수렴과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해 시장의 선택을 받는 종목으로 대응했기에 가능했다”며 “3분기 삼성전자의 투자와 글로벌 AI 반도체 경쟁 속에서 추가적인 반도체 리레이팅 종목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송 전문가는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선택받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AI 반도체를 비롯한 핵심 섹터에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큰 폭의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