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흥행에 LG이노텍 목표주가 껑충

입력 2025-09-22 08:47
● 핵심 포인트

- 아이폰17의 인기로 LG이노텍의 목표주가가 상승함

- 아이폰17 초기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해 올해 하반기 실적 업사이드 가능성 열림

- 내년부터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가 적용되어 카메라 모듈 어셈블리 부가가치가 개선될 전망

- 경쟁사의 공격적 판매 전략으로 LG이노텍은 베트남 생산라인 확대 중이며 카메라 모듈의 70~80%를 현지화 하여 원가 경쟁률을 높이고 있음

● 아이폰17 흥행에 LG이노텍 목표주가 껑충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가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KB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15% 올렸다. 아이폰17 초기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해 올해 하반기 실적 업사이드 가능성이 열렸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내년부터는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가 적용되면서 카메라 모듈 어셈블리 부가가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경쟁사인 중국 오필름의 미국 제재 영향으로 북미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틈타 LG이노텍은 지난 주말 공시를 통해 카메라 모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82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밝혔다. 투자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이노텍은 전체 카메라 모듈 생산량의 70~80%를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가 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