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8일 환율은 1380원에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며 1380원대 후반까지 상승함.
- 어제 FOMC 이후 달러 강세 및 원화 약세 현상이 나타남.
- 이날 코스피는 연준의 금리 인하와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시가총액 상위주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외국인이 800억 가량 순매수 함.
- 17일 FOMC에서는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인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달러 가치가 현재 강세를 보임.
-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역시 약세를 보이는 등 대외적 요인이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침.
- 19일에는 영국의 금리 인하 결정과 BOJ의 금리 인하 결정 여부가 예정되어 있어 환율 변동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 FOMC 이후 달러 강세...환율 1380원대 후반까지 상승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4원 오른 달러당 1,388.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380원에 출발해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FOMC 이벤트가 일단락되면서 그간 FOMC의 완화적 스탠스를 기대하고 잡았던 포지션이 일부 해소되면서 달러 강세가 나타났고 그 과정에서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3% 오른 2,412.40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0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경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11월에도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내년에는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19일에는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BOE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도 20~2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환율이 대외 변수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