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아기뱀적금’ 가입자 3만명 돌파

입력 2025-09-17 11:0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약 3만 계좌가 판매됐다고 17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고 연 12%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돼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