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준금리 25bp 인하 기정사실...점도표 의미도 축소"

입력 2025-09-17 06:30
● 핵심 포인트

-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가 기정사실화됨

- 증시는 높게 나왔으나 달러인덱스가 96 레벨로 떨어짐

- 고용지표 부진으로 금리 동결 근거 약화, 물가는 인플레이션 타기 등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

- 빅컷보다는 노멀하게 0.25% 인하 가능성이 높음

- 이번 회의는 트럼프가 임명한 두 명의 이사, 스티븐 미란과 리사 쿡의 싸움이 최대 관심사

- 두 사람은 금리 인하에 대해 다른 입장, 스티븐 미란은 빅컷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

- 이번 회의는 Fed의 독립성과 중립성 싸움과 관련되어 중요한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

- 점도표는 Fed 멤버들의 정치화로 인해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음

● FOMC 회의, 기준금리 25bp 인하 확실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 동결 근거가 약화되었고, 물가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타깃팅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인덱스는 96 레벨로 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두 명의 이사, 스티븐 미란과 리사 쿡의 행보가 주목된다. 두 사람은 금리 인하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스티븐 미란은 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회의는 Fed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둘러싼 싸움과 관련되어 있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Fed 멤버들의 정치화가 심화되면서 점도표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