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특징주: 힘스 & 허즈 · 노보 노디스크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 · 클라나 그룹

입력 2025-09-17 05:52
● 핵심 포인트

- 힘스 & 허즈: 미 FDA로부터 복합 세미글루타이드 제품에 대한 거짓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지적받아 주가 5.69% 하락

- 노보 노디스크: 오프라 윈프리 특집 방송에서 위고비와 오젬픽의 효능을 강조하면서도 부작용과 위험성을 축소했다는 이유로 FDA로부터 경고 서한을 받았으나, 비만치료제 카그릴린타이드의 후기 임상 결과가 좋게 나와 주가 2.84% 상승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에이전트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출시했으며, 주가는 0.05% 강보합 마감

- 클라나 그룹: 니드햄에서 보유로 투자 의견을 개시하였으며, 주가는 0.13% 약보합 마감

● 9월 17일 특징주: 힘스 & 허즈 · 노보 노디스크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 · 클라나 그룹

오늘 장에서는 헬스케어 종목들의 이슈가 눈에 띄었다. 먼저 힘스 & 허즈(종목 기호: HIM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사의 웹사이트에 올린 복합 세미글루타이드 제품에 대한 주장이 거짓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FDA는 해당 제품이 FDA 승인 약과 동등한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힘스 & 허즈의 주가는 5.69% 하락했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종목 기호: NVO) 역시 FDA로부터 경고 서한을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 특집 방송에서 위고비와 오젬픽의 효능을 강조하면서도 그 부작용과 위험성은 축소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노보 노디스크에게는 다른 호재가 있었는데, 위고비의 차세대 대안으로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카그릴린타이드의 후기 임상 결과가 좋게 나온 것이다. 3상 임상시험 초기 분석에 따르면 주 1회 주사를 맞은 환자들은 68주 후 평균 11.8%의 체중 감소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사는 이 치료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위장관 관련 증상이며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는 2.84% 상승했다. 이어서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종목 기호: CRWD)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에이전트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내놨다. 이를 통해 보안 전문가들이 코딩 없이도 직접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으며, 기업은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지키며 대규모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날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의 주가는 0.05% 강보합에 마감했다. 마지막으로 클라나 그룹(종목 기호: KLNA)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면, 니드햄에서 보유로 투자 의견을 개시했다. BNPL 분야, 즉 선구매 후결제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한편 동시에 밸류에이션 및 잠재적인 비용 압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클라나가 한 해 동안 총 140억 달러 규모의 상품 거래액을 기록한 점 또 여러 유명 소비재 브랜드와의 협력도 폭넓게 넓히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경쟁사 대비 뚜렷한 강점이 있다고 봤지만, 인력 감축 계획과 고객 서비스 상담원을 AI로 대체하려 했던 기존의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보임에 따라 비용 압박이 우려된다고 봤다. 어펌으로부터 월마트 계약을 뺏어왔지만 오히려 이는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클라나 그룹의 주가는 0.13% 약보합에 마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