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LG이노텍은 FC-BGA 관련 기업으로 자동차 및 로봇 부품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음. 애플의 아이폰 17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함.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세와 26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차트 흐름을 보임.
- LIG넥스원은 정밀 타격 PGM 제품을 보유하여 국내 미사일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짐. 수주 잔고가 2분기 기준 20조이며, 시가총액이 10조로 전 세계 방산 업체 중 저평가되어 있음. 최근 데드크로스 이후 골든크로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으며, 60일선 돌파 후 음봉이 나올 경우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
● LG이노텍·LIG넥스원, 외인 집중 매수...추가 상승 여력은?
애플 아이폰 최대 협력사인 LG이노텍은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 시장에 진출했다. FC-BGA는 반도체 칩을 메인 기판과 연결해주는 반도체용 기판으로, 고성능 및 고밀도 회로 연결을 요구하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주로 쓰인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FC-BG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LG이노텍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방위산업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매수 추천 의견을 내놓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IG넥스원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전년 대비 22.9% 증가한 972억원이다.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32.4% 늘어난 12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