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그룹, 합병으로 '시총 100조 클럽' 가입

입력 2025-09-16 14:22
● 핵심 포인트

- HD현대그룹, 합병으로 '시총 100조 클럽' 가입...연초 대비 63% 증가

- 상장사 10곳 평균 89% 상승, HD현대중공업 주가 70% 넘게 상승

- HD현대인프라코어·HD현대건설기계 합병안 통과,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주주총회 오는 10월 23일 예정

- 멕시코 트리온 부유식 원유 생산 설비 공정 및 카타르 매출 발생으로 해양 플랜트 부문 흑자 전환

- 파업 장기화 시 실적 악영향 우려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주가 전망 긍정적

● HD현대그룹, 합병으로 '시총 100조 클럽' 가입

기업들이 합병으로 시너지 창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HD현대그룹이 적극적인 합병으로 올해 시가총액 100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특히 조선업 슈퍼사이클과 인공지능 붐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연초 79조 원이었던 시가총액이 132조 원으로 불어났다. 이로써 한화그룹을 제치고 그룹 시총 5위 자리를 지켰다. 또, LG와의 시가총액 차이도 24조 원밖에 나지 않는다. HD현대그룹의 상장사는 총 10곳으로 평균 89% 올랐으며, 그중 HD현대중공업은 그룹 시총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올해 들어 주가가 70% 넘게 상승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의 합병안이 통과되었으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와의 합병 주주총회는 오는 10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