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 금리 인하와 미중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인해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 NAVER와 디즈니가 통합 코믹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네이버 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시간외 55% 상승
- 이번 주 열리는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금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됨
● FOMC 금리 인하 기대감...나스닥·S&P500 사상 최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뉴욕증시를 끌어올렸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88포인트(0.10%) 상승한 28,738.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48포인트(0.19%) 오른 3,443.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34포인트(0.56%) 상승한 11,665.06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여기에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도 더해졌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류허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의 통화에서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양측이 거시경제 정책 협조 강화와 1단계 무역합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NAVER와 디즈니의 협업 소식이 전해졌다. NAVER의 미국 법인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웹툰 사업부를 디즈니의 계열사 A급 스튜디오인 루카프로덕션과 조인트벤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NAVER의 주가는 전일 대비 4.17% 상승한 19만 8,000원에 마감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5.5% 가량 올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