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익미디어, 인사관리 지침서 ‘한 권으로 끝내는 KPI 실무 노트’ 출간

입력 2025-09-16 09:00


중견 출판사인 골드스미스 산하의 전문직 도서 브랜드 현익미디어가 기업 인사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KPI(핵심성과지표) 실무 지침서 ‘한 권으로 끝내는 KPI 실무 노트’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단순히 지표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KPI의 본질과 운영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한다. 경영진과 HR 담당자뿐 아니라 팀장, 실무자까지 성과관리에 필요한 실질적 도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최정욱 노무사는 다년간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HR 시스템 설계를 맡아온 베테랑 인사노무 전문가다. 그는 KPI를 단순 평가 수단이 아닌 조직 성장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정의하며, KPI 선정 기준, 정량·정성 지표 산출 방식, 실무 활용이 가능한 양식 설계 방법까지 상세히 제시했다. 제조업, 금융, IT, 서비스, 공공기관 등 산업별 사례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각 조직의 상황에 맞는 KPI 체계를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또한 인사관리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팀장이 주관적으로 성과를 관리하거나, 실무자가 개인 KPI 설정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히는 사례, 경영진이 성과 측정 지표를 조직 전략과 연결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를 짚어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담았다.

더불어 KPI 제도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과 최신 HR 트렌드를 반영한 운영 전략도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직접 정리한 체크리스트는 기업이 KPI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직의 성과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KPI는 단순히 성과 측정 지표를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 역량 제고를 동시에 이끄는 실질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최정욱 노무사는 “이 책은 경영진, HR 담당자, 팀장, 실무자가 KPI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기업 인사관리의 현장에서 KPI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고, 지속 가능한 성과관리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실무형 매뉴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KPI 전문서는 인사관리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업계와 독자들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