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포인트
-파미셀 : 과거 7~8개월 간 매물을 다 소화하고 본격적인 상승세 진입. 바이오 제약 전문회사에서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회사로 환골탈퇴. 엔비디아 블랙웰에 들어가는 경화제 소재 CCL 제조. 두산전자에 5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첨단 재생바이오법 개정안을 통해 GMP 시설에서 CMO 매출 증가도 기대되면서 바이오+전기전자 소재 동시에 호전되는 양수겸장 종목. 장기 악성매물 소화되면서 장기 양봉 형성. 갭하락의 역망치 캔들만 나오면 매매하지 않고 오후장 망치 출현을 기대함
-iM금융지주: 여전히 낮은 PBR수준으로 저평가. 대구은행, DGB캐피탈 등을 아우르는 금융그룹으로, 증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증권 산업의 성장과 안전한 금융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배당주로서의 매력과 외국인, 기관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 1차 파동에 이어 2차 파동으로 전고점 돌파 가능. 현 수준에서 매수세 유입되고 차트상 흐름도 양호해서 선정됨
● [올라운더 픽] 파미셀 · iM금융지주
오늘 실적과 수급, 차트 3가지가 충족되는 '올라운더 픽' 첫번재 종목은 파미셀이다.
과거 7~8개월 간 매물을 다 소화하고 본격적인 상승세 진입한 모양세이다. 바이오 제약 전문회사에서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회사로 환골탈퇴 했다. 엔비디아 블랙웰에 들어가는 경화제 소재 CCL 제조하면서 AI 관련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최근 두산전자에 54억원 규모 공급계약까지 체결했다. 바이오 사업은 첨단 재생바이오법 개정안을 통해 GMP 시설에서 CMO 매출 증가도 기대되면서 바이오+전기전자 소재 동시에 호전되는 양수겸장 종목으로 분류된다. 장기 악성매물 소화되면서 장기 양봉이 형성되었는데, 갭하락의 역망치 캔들만 나오지 않는다면 내일 오후장 망치 출현을 기대하며 선정했다.
iM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변화 기대감에 주목받는 금융주로 낮은 PBR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구역으로 판단된다. 대구은행, DGB캐피탈 등을 아우르는 금융그룹으로, 증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증권 산업의 성장과 안전한 금융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배당주로서의 매력과 외국인, 기관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장대 양봉 다음에 매물 소화 과정을 통해 전고점 돌파도 가능한 상황이다. 현 수준에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차트상 흐름도 양호해 선정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