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PBR 아직 1.2배…4000까지 기대"

입력 2025-09-15 15:32
수정 2025-09-15 15:34
※ 본 기사는 투자자문사의 조언일 뿐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일단 수익은 나고 있는데 계속 들고 가야 되나, 아니면 차익 실현을 해야 되나 상당히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분의 조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이트리 투자자문 배윤정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어서오세요.

지난주 싱가포르 출장 다녀오셨다면서요.


요즘에 이제 저희가 안 그래도 해외 투자 유치하기 위해서 좀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나 싱가포르에서 동남아권에서는 사실 한국 시장에 대해서 좀 거리감 때문에 관심이 좀 적었었어요. 동북아 시장에 대해서 관심이 좀 떨어졌는데 요즘에 반대로 한국 시장에 대한 좀 문의가 많이 깊어지셔서


관심들이 좀 많아지셨나요?


네 그래서 투자자 세미나 하고 왔습니다.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외국인들이 멱살 잡고 끌어올리고 있는 우리 시장인 것 같아요. 개인분들은 엄청나게 하차를 하고 계세요. 한 주 동안에 거의 7조 원 가까이 하차를 했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고 행진 지금 얼마나 더 갈 거라고 보세요?


지금 이거를 좀 세계 글로벌 증시로에서의 위치 상대의 위치를 좀 평가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막연히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했었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보면 아직도 글로벌 증시가 전부 다 사상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걔네들의 PER을 좀 비교를 해보면 미국이 26배고요. 일본, 대만만 해도 18배, 17배 정도 됩니다.

아직 한국은 15배 정도, 이제 3400 찍어서 15배 정도가 됐거든요. PBR도 마찬가지로 미국은 2.6배 정도 되고 대만만 해도 1.8배 정도는 되는데

한국은 아직 이제 3,400 찍으면서 1.2배가 됐어요. 아직까지 글로벌 증시의 위치상에 있어서는 아직도 리레이팅의 영역이 더 남아있을 것이다. 그러면 얘네가 대만이나 일본 정도만 가더라도 저희가 3,400에서 3,800까지는 좀 여유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모멘텀이 강하게 들어왔기 때문에 3,800에서 4,000까지는 저희가 기대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 분들이 경험적으로 이런 판단들을 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한 번은 조정을 거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나름 합리적인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네, 차익 실현을 하셔도 되고요. 그리고 투자에 있어서 항상 쉬어가는 구간도 있을 수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거는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만 이제 저희가 과도한 기대감인지 아니면 적절한 기대감인지를 우려를 하잖아요. 그런데 이재명 대표의 발표를 통해서 우리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에 대해서 저희가 좀 확인을 했습니다. 저희가 8월 달에도 인커뮤니티에 얘기했지만 대주주 완화 이거 10억으로 내리면서 시험대에 들고 있다라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얘기를 했어요. 지금 대주주의 이슈라든지 배당소득세 이런 이슈들을 우리 정부의 주가 부양 의지에 대한 시험대로 확인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그러면 기꺼이 주가 부양 의지를 주가 부양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조금 더 기대감을 가져보는 방향성으로 점 찍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FOMC에서 금리 인하는 확실시 되고 있는데 금리 인하를 전후해서 시장의 흐름이 뭔가 좀 추세가 달라지거나 이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 상황을 보면 사실 기대감을 갖기에는 충분하기는 한데 앞서도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프랑스가 신용등급이 갑자기 강등이 됐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재정적자에 대한 비율이 5.8% 이상 된다. 이게 특히 달러를 가지고 있지 않은 국가에서 이렇게 재정적자 비율이 높다는 거 해서 이제 IMF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어요. 저희가 과거에도 2012년도에 유럽발 재정위기 나오면서 증시가 좀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국내 상황보다는 국외 상황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런 하나의 변동성에는 유의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조심을 좀 해야겠군요. 지금 현 우리 주가지수 상승이 사실 펀더멘탈과 관계없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아마 대부분이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나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들이 지금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의 증시의 체질이 과거보다 얼마나 개선된 상황이라고 보신지 궁금해요.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아직 개선된 상황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주도와의 우리 주식시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기대감을 저희가 가지고 있는 거고 실질적으로 완전 기대감만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실제 배당소득세라든지 대주주 그리고 자사주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을 하고 있고 상법 개정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코리아 밸류업에 대해서는 좀 의미 있게 가져가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우리나라의 GDP 대비해서도 우리는 항상 저 PBR의 시장이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왜 굳이 우리가 저 PBR을 받았었어야 되는 시장이었냐에서 에서 한국 시장도 평균 정도는 가보자 라고 한다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 미국 금리나 단행과 함께 나타나는 변화로서 예상되는 게 달러 약세에 그리고 금이나 원자재 같은 것들이 달러가 약세다 보니까 반대로 강세를 보이는 부분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우리 환율은 하락하고 이런 흐름을 좀 점치는 시각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 혹시 대표님도 동의를 하시나요?


달러 하락은 좀 경계감을 가지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 환율의 변동성이 좀 높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이번 주에 주요 국가들의 금리 결정이 많이 결정이 되는데 미국, 캐나다, 그리고 영국, 일본 이렇게 있습니다.

얘네들이 지금 미국과 캐나다는 인하를 할 거로 보여지고 영국과 일본은 동결을 할 거로 보여지는데요.

좀 온도 차이가 나죠. 그런데 일본이 동결을 한다는 건 뭐냐면 일본은 사실 인상할 걸 우리가 많이 기대를 했는데 연초부터 계속 아직 동결이 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점점 잡히고 있다. 인플레이션보다는 일본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더 커지고 있다고 한다면 글로벌 경기가 약간 둔화의 방향성을 가지고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한국은 어떻게 될지 좀 주의롭게 봐야 되고 한국은 그럼 금리를 어떻게 할 거냐

인하할지에 대해 아직은 방향성이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금리 결정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실제로 많이 내려갈 수 있을지

이건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금하고 은, 구리 이런 쪽이 원자재 쪽에서는 가격 상승이 좀 눈에 띄는 상황인데요. 금이 너무 올랐다고 생각해서 다른 원자재 쪽으로 좀 눈들을 돌리시는 것 같거든요. 이쪽의 투자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 갖고 계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이시면 금 대신에 은을 투자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하고 싶어요. 이건 좀 영역이 다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금을 투자하겠다고 하는 거는 어떤 해지자산으로서의 의미 그리고 동시에 지금 금리가 인하되지만 재정에 대한 우려감 때문에 우리가 준비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가치를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은은 그런 역할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과 은을 대체제로 생각을 하시면 안 되고 근데 같이 지금 뭔가 모멘텀이 섞이는, 원자재의 모멘텀이 섞이는 구간이라 은에 대한 트레이딩 영역은 가능할 거로 보여집니다.

동시에 저희가 지난달에도 백금에 대해서 가격 상승이 많이 있었어요. 금 가격이 많이 올랐으니까 금과 비교해서 되는 백금이 상대적 가치가 낮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 두 가지는 좀 엄연히 분리해서 보셔야지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증시 투심은 반도체 섹터로 몰리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반도체를 하반기 연말까지는 봐야 된다 말씀을 주셨는데 진짜로 삼성전자, 지금 엔비디아가 HBM에 더해서 GDDR7을 결합한 차세대 AI 칩, 베라루빈을 공개하면서 이게 SK하이닉스보다는 삼성전자에 좀 더 방점을 찍는 소식으로 들려오고 있는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여기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제 무게가 좀 실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7월달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HBM4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GDDR7, DDR7은 삼성전자가 잘하는 영역입니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1위를 한 기술력을 가진 영역이기 때문에 분명히 여기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렇다면 HBM4, 파운드리 그리고 DDR 거기에다가 더불어서 지금 삼성전자가 리더십을 복귀하면서 M&A에도 되게 적극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본 히타치의 100세 가정 부분 인수를 할 거라는 그런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요. 뭔가 그런 모멘텀에 실리는 호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상승이 더 유효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SK 하이닉스는 저희가 지금 어떻게 보면 HBM4에 있어서는 하이닉스랑 삼성전자가 약간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어떤 일정 부분의 파이를 삼성전자가 가져갈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근데 하이닉스를 보면 지금 밸류에이션을 계속 우리가 따져볼 수 없는데 우리 역사적으로는 가장 고점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빅테크들에 비해서 예를 들어 마이크론은 피해 28배고요. TSMC도 27배 정도 되는데 아직 하이닉스는 10배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리아 리레이팅 시에는 SK 하이닉스 계속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조방원이 소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수주 소식이 굉장히 많은데 왜 이렇게 조선은 힘이 없는 것이냐 이 부분 좀 얘기해 주십시오.


저희가 요즘에 장세의 특성이 계시는데 글로벌 장세의 특성이 뭔가 펀더멘탈이나 밸류에이션보다 이 모멘텀에 대한 호재가 얼마나 따끈따끈하냐가

좀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조방원은 그동안 우리가 많이 상승을 했던 다소 보면 지루한 호재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주가에 대한 부담도 있고 해서 차익 실현의 구간에 들어간 것 같은데요.

조방원에 있어서 유효할 수 있는 기업들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마스가 그렇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건 일어나고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마스가에서도 누가 더 선별적으로 실적을 낼 수 있느냐. 우리는 한화오션을 기대했는데 삼성 중공업이 나타난다든지 이런 선별적인 기업에 투자가 가능할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바텀업 리서치를 하는 게 조방원에서는 적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