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쳐다봐" 김밥집 흉기 난동으로 2명 중·경상

입력 2025-09-12 17:23



경남 김해시 한 김밥집에서 흉기 난동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2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께 김해시 한 김밥집에서 40대 손님과 50대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

이 사고로 손님이 중상을, 종업원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쳐다보는 게 기분 나빴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