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2일 달러/원 환율은 전날 종가(1391.7원) 대비 3.5원 내린 1388.2원에 거래를 마침.
-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원 내린 1391.4원에 개장함.
- 어제 발표된 미국의 CPI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며 달러화가 밤사이 큰 폭 약세를 보인 영향임.
- 다만 오전 한때 1393.0원까지 상승하기도 함.
- 오후 들어 외국인들이 코스피를 1조 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환율은 내림세로 돌아섬.
- 과거 비슷한 규모의 외국인 매수세가 있었을 때 달러/원 환율이 10원 가까이 내렸던 것과는 다른 양상임.
● 美 CPI 발표에 달러/원 환율 하락...외인 1조원대 코스피 순매수
12일 달러/원 환율은 전날 종가(1391.7원) 대비 3.5원 내린 138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원 내린 1391.4원에 개장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CPI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며 달러화가 밤사이 큰 폭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다만 오전 한때 1393.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외국인들이 코스피를 1조 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환율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과거 비슷한 규모의 외국인 매수세가 있었을 때 달러/원 환율이 10원 가까이 내렸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해외 투자용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 실수요가 받쳐주면서 낙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외환시장 개입은 예외적이고 적절한 상황에서만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 하며, 급격한 변동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 및 금융 안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나 이런 발언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엔화 가치는 떨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옐런 장관과 스즈키 재무상의 발언 직후 144.6엔까지 올랐다. 이는 199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