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생성형 AI 도입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25-09-10 15:00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해 각종 내규 및 업무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지식 질의응답 챗봇을 검증하고, AI 법률·가이드라인 등 보안 준수를 위한 AI 거버넌스 기본 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3분기 중 이번 용역을 추진할 업체를 선정해 약 8개월 간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생성형 AI 시스템의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AI 기술발전과 금융산업 변화에 발맞춰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추진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임직원의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