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투자본부장]
- 코스피 지수가 4년 만에 3300선을 돌파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속되고 있음
- 기업의 주가를 이익으로만 설명하려는 습관을 내려놓고, 주주환원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음
- 이번 9월에는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과 대주주 기준 완화, 제도 개편안이 예정되어 있음
- 앞으로는 지배구조가 좋지 않아 주주환원을 잘 하지 않았던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해야 함
- 금융,증권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난 7월 말 기재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쉬고 있던 금융지주사와 증권이 반등할 때가 되었기 때문임.
- 반도체 시장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엔비디아 독주 체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 이를 틈타 국내 반도체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있음.
-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주춤한 사이 일부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는데, 이는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한국 업체들로부터 소재나 부품 장비를 많이 소싱했기 때문임.
- 제약바이오 업종은 최근 금리 인하와 맞물리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한국 바이오 업체들의 실력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되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함. 다만 금리 인하와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업종 전체보다는 개별 주식에 따라 접근하는 것을 추천함.
- 올해 9월까지 코스피 지수가 코스닥 지수보다 15% 포인트 이상 상승했으며, 코스피 내에서도 대형주 지수가 중형주 지수, 소형주 지수보다 10% 이상 높음. 외국인 순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대형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8월 2차 상법 개정안 통과로 대형주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많이 나올 확률이 높음.
● [전략적투자] 코스피 3300선 돌파..."이제는 주주환원 시대"
코스피 지수가 4년 만에 33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속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기업의 주가를 이익으로만 설명하려는 습관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익이 주가의 80% 이상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이익이 증가하지 않아도 주주환원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익은 그대로지만 쌓아놓은 현금으로 자사주 50%를 소각하면 주당순이익(EPS)이 2배가 되기 때문에 주가는 2배 오를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과 대주주 기준 완화, 제도 개편안이 예정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배구조가 좋지 않아 주주환원을 잘 하지 않았던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증권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난 7월 말 기재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쉬고 있던 금융지주사와 증권이 반등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엔비디아 독주 체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 이를 틈타 국내 반도체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주춤한 사이 일부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는데, 이는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한국 업체들로부터 소재나 부품 장비를 많이 소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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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업종은 최근 금리 인하와 맞물리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 바이오 업체들의 실력이 예전보다 많이 향상되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다만 금리 인하와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업종 전체보다는 개별 주식에 따라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해 9월까지 코스피 지수가 코스닥 지수보다 15% 포인트 이상 상승했으며, 코스피 내에서도 대형주 지수가 중형주 지수, 소형주 지수보다 10%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순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대형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8월 2차 상법 개정안 통과로 대형주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많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