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일제 상승, 다우존스 0.43%, 나스닥 0.37%, S&P500 0.27% 상승
- 올해 1분기까지 1년간 납세 자료를 바탕으로 비농업 일자리를 추정 결과 91만 1천 건 하향 조정되며 금리 인하 여론 강화
- 국채 금리 낙폭을 키우다 회복, 10년물 국채 금리 4.08%, 2년물 국채 금리 3.55%
- 달러인덱스 97선 후반, 프랑스 의료원은 불안정한 프랑스 정국에 약세
- 에너지주 0.5%, 커뮤니케이션주 1.64% 상승, 반면 원자재주 1% 넘게 하락
- 애플 신제품 공개에도 주가 1.5% 하락, 엔비디아 1.45% 상승, 알파벳과 메타 2% 안팎 상승
- 금 선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후 0.22% 하락한 3669달러에 거래중
● 미국 증시 일제 상승, 고용지표 대폭 하향 조정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43%, 나스닥지수는 0.37%, S&P500지수는 0.27%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비농업 고용 연례 벤치마크 수정 예비치는 올해 1분기까지 1년간 납세 자료를 바탕으로 비농업 일자리를 추정했으며 그 결과 91만 1천 건이 하향 조정됐다. 이는 2002년 이후 23년 만에 최대 규모다. 고용 지표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국채 금리도 순간적으로 낙폭을 키웠으나 이내 회복했다. 10 년물 국채 금리는 4.08%, 2 년물 국채 금리는 3.55%에 거래를 마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