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합캠프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미국 등 10개국에서 3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MBC연합캠프는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선진 교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국 동부 버지니아에서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한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에서 정규수업과 방과 후 수업을 하며 주말 현장학습과 아이비리그 문화탐방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부하게 될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에 속한 베리타스 컬리지잇 아카데미는 미국 최고의 기독교 Top 50 학교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상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및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등을 배출했던 고전교육 방법의 수업 형식을 선택해 논문 준비 프로그램, 청소년 과학 및 기술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로봇 프로그램을 포함한 우수한 엘리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명문사립학교에서 미국 현지 또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친구가 되면서 영어실력도 늘리고 세상을 크게 보는 안목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며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교사진, 미국 친구들과 함께하며 4주간 100% 정규수업 스쿨링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주 토요일마다 주말 문화탐방이 있어 윌리암스버그 민속촌, 라이트형제 비행기념관, 버지니아 비치 등을 방문한다”고 덧붙였다.
캠프의 시작인 3박 4일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 뉴욕, 아이비리그 탐방이 진행된다.
캠프 측은 “숙소는 미국 현지인 가정에서 4주간 홈스테이를 하게 된다. VCA 학교 졸업생이나 재학생의 학부모, 교회나 지역사회에서 신청된 홈스테이는 경찰청 신원조회를 거쳐 선별된 양질의 홈스테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족처럼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며 영어로 말하고 생활하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미국 가정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 4주 캠프 일정은 내년 1월8일부터 2월3일이며, 참가 가능 연령은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다.
캠프 측은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솔 선생이 출국부터 귀국까지 캠프 일정을 함께 하며 학생들의 현지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을 MBC연합캠프 공식카페를 통해 부모들이 매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연합캠프는 미국 영어캠프(동부 메릴랜드 캠프, 서부 LA 캠프, 서부 샌디에고 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호주 영어캠프,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필리핀 영어캠프, 제주 국내 영어캠프와 가족동반 영어캠프 등을 진행한다.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