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 불신임안 가결...재정적자 감축안 좌초

입력 2025-09-09 06:07
● 핵심 포인트

- 프랑스 하원이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제출한 긴축 예산안에 대한 불신임을 결정해 바이루 총리는 현지 시간 9일 사퇴할 예정이다.

- 지난해 프랑스의 국가 부채는 GDP 대비 113%, 재정적자는 GDP 대비 5.8%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예산 감축과 공무원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긴축 예산을 추진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번번이 좌초됐다.

- 오는 10일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발표할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평가 결과에 따라 유로존 전체 금융 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파이낸셜타임스는 프랑스가 지출 구조개혁을 계속해서 미루면 신용등급 추가 강등과 채권 시장의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프랑스 총리 불신임안 가결...재정적자 감축안 좌초

프랑스 하원이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제출한 긴축 예산안에 대한 불신임을 결정하면서 바이루 총리가 현지 시간 9일 사퇴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작년 12월에 이어 1년도 안 돼 두 번째로 정부가 무너진 것으로 불과 9개월 만에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된 것이다. 앞서 프랑스는 부채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 해 프랑스의 국가 부채는 GDP 대비 113%, 재정적자는 GDP 대비 5.8%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예산 감축과 공무원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긴축 예산을 추진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번번이 좌초됐다. 오는 10일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발표할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평가결과에 따라 유로존 전체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