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혜택이…대학생 절반 이상이 가입했다

입력 2025-09-04 10:11
수정 2025-09-04 10:14


스타벅스 코리아가 대학 개강을 맞은 이달부터 대학생 대상 혜택 강화에 나선다.

스타벅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제조 음료 1+1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혜택을 늘린다고 4일 밝혔다.

대학생 혜택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도 오는 22일 열 예정이다. 이에 맞춰 프로그램 이름도 '캠퍼스 버디'로 바꾼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카카오 톡학생증으로 인증하면 제조 음료 할인이나 사이즈업 등 월 최대 2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1년간 수십만 명이 이 프로그램에 가입했는데 80%가 만 25세 이하였으며 4명 중 3명은 여성이었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대학교는 고려대로 나타났다. 숙명여대, 건국대, 동국대는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대학생 혜택 프로그램에 가입했다고 스타벅스 측은 전했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