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시 역사적으로 부진...경계감 속 종목 장세

입력 2025-09-03 14:20
● 핵심 포인트

- 9월 시장은 역사적으로 부진했으며, 코스피는 1%, 나스닥은 2% 정도 하락했다.

- 2분기 기업 실적 발표가 끝나가는 가운데, 지수를 상승시킬 만한 재료는 부족하다.

- 주도주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으며, 관세로 인한 영향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지탱하고 있으나, 9월은 경계감으로 인해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

- 중장기 전략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멀티플 상승으로 인한 지수 상승이 기대된다.

-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이 예상치 대비 10% 정도 부진했으며, 3분기 실적도 2분기 대비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있다.

- 또한, 주가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도 존재한다.

- 8월 수출 데이터에서는 관세 인상으로 인해 대미 수출이 12% 감소했으나, 반도체와 무선 통신기기는 증가세를 보였다.

- 품목관세의 영향을 받는 자동차는 비용 증가와 수출 경쟁력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하반기에는 현지 생산 확대와 수출 다변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9월 주식시장, 경계감 속 종목 장세 예상

역사적으로 9월 주식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30년간 코스피는 9월에 평균 1%대 하락세를 보였고, 나스닥도 2% 정도 평균적으로 부진했다. 올 9월 역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 2분기 기업 실적 발표가 끝나가고 있지만 지수를 상승시킬 만한 뚜렷한 재료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주도주 같은 경우에는 지금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한 편이다. 그나마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기대감이다 보니까 이런 점이 증시를 지탱해 주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9월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경계감 때문에 종목 장세 가능성이 조금 높아 보이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