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손보협, 강릉 가뭄위기에 생수 20만병 긴급 지원

입력 2025-09-03 11:01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긴급구호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긴급구호자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된다. 급수 제한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수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초유의 물부족 사태를 겪고 계신 강릉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앞으로도 보험업계는 갑작스러운 재난시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