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현 24인베스트먼트 팀장은 국내 기업 해킹 사례 증가세 관련 보안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손 팀장은 2일 한국경제TV에서 "보안 업종 경우 테마성이 강하고 국내 기업들 보안 의식은 아직 아쉽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과 물리 보안 연계에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손 팀장은 "물리 보안이란 오프라인 보안과 연계하는 것을 말한다"며 "국내에는 에스원의 물리 보안 규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제 보안과 같은 소프트웨어 보안과 연계하면서 사업한다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는 의견을 내놨다.
손 팀장은 "보안 회사의 경우 연말에 매출이 몰려있는 것에서 나타나듯 관급 공사 비중이 크다"며 "기업이 B2B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해외 시장 진출 필요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국내 기업들의 해킹 사례 증가로 보안 시장 성장 전망
- 물리보안과 연계된 보안 사업 주목 필요
-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