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반등 속 양 시장 상승세..9월은 '불확실'

입력 2025-09-02 11:08
● 핵심 포인트

- 양 시장 모두 상승권이며, 특히 반도체주들이 반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음.

- 코스피는 0.69%, 코스닥은 0.3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상승세가 오후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함.

- 미국 증시는 노동절 휴장으로 9월 시작을 예측하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9월에는 시장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음.

- 그러나 S&P 지수가 내년 말까지 2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 보고서가 나와 미국 증시가 쉽게 빠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늘 외국인이 1290억 원 정도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함.

- 금일 조선주, 로봇주 등 일부 종목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주가 하락이 있었던 NAVER가 바닥을 잡고 상승할지 주목됨.

● 반도체주 반등 속 양 시장 상승세..9월에도 이어질까

2일 양 시장이 모두 상승권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날 크게 하락했던 반도체주들이 반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0.69%, 코스닥은 0.3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러한 상승세가 오후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미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휴장해 9월 첫 거래일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통상 9월은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휴가를 다녀온 펀드매니저들이 시장 방향성을 정하지 않고 10월로 결정을 미루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500 지수가 내년 말까지 20% 넘게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등 미국 증시가 쉽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원화값 하락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29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조선,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그간 낙폭이 컸던 NAVER가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어 바닥을 다지고 상승 추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