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겹악재'에…코스피, 3140대 후퇴

입력 2025-09-01 15:59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9월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는 반도체주를 둘러싼 겹악재에 하락해 3,14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3.08포인트(1.35%) 내린 3,142.9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1.91포인트(1.49%) 하락한 785.00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이 겹악재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국의 알리바바의 차세대 AI 칩 개발 소식과 미국 상무부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미국산 장비 사용 승인 철회의 영향이다.

아시아 증시도 알리바바 쇼크로 인해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상승했다.

특히 중국 항셍 지수는 알리바바의 강세와 반도체주의 지지로 2%대 상승했다.

● 핵심 포인트

- 9월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는 1.3%대 약세를 보이며 3142선으로 마감.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임. 코스피도 하락 마감

-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이 겹악재로 큰 폭으로 하락함. 중국의 알리바바가 차세대 AI 칩 개발 소식과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미국산 장비 사용 승인 철회의 영향임.

- 아시아 증시도 알리바바 쇼크로 인해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상승함. 특히 항셍 지수는 알리바바의 강세와 반도체주의 지지로 2%대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