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상무부가 중국에 미국의 장비 반입을 제안하면서 중국 내 생산된 반도체 제품에 대한 규제가 발효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적인 하락세가 나타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내 생산 비중이 약 30-40%이며, 해당 규제로 인해 생산성 차질이 불가피하며 이로 인한 실적 기대치 훼손 가능성이 높음
-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 AI 서버 및 일반 서버용 D램과 메모리에 대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이번 규제가 미국 기업에게 유리한 입장은 아니며, 유예기간 동안 대안 및 협상카드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반도체 업종의 주가 흐름은 뉴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한편, 알리바바의 자체 AI 칩 개발 소식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되었던 바이며, 엔비디아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미중 반도체 갈등에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급락...당분간 생산성 차질 불가피
미국 상무부가 중국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을 제안한데 이어 중국에서 생산된 반도체 제품에 대한 규제를 발효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 두 회사는 중국에서의 생산 비중이 약 30-40%에 달하는데, 이번 규제로 인해 당분간 생산성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실적에 대한 기대도 다소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서버 및 일반 서버용 D램과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아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규제가 미국 기업들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또한, 유예기간 동안 미중간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어 반도체 업종의 주가 흐름은 당분간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의 알리바바가 자체 AI 칩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 역시 이미 예상되었던 바이며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들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