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 인텔·아이렌·캐터필러·크래프트하인즈·룰루레몬

입력 2025-09-01 06:02
● 핵심 포인트

- 인텔, 삼성, SK하이닉스의 중국 법인이 VEU 허가 목록에서 제외되며 주가 2.33% 하락

- 아이렌, 비트코인 채굴 및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 엔비디아와의 우선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52주 신고가 경신

- 캐터필러, 올해 관세로 인해 최대 18억 달러의 비용 발생 예상하며 수익성 타격 경고, 주가 3% 하락

- 크래프트 하인즈, 회사 분할 계획 거의 확정, 이르면 다음 주 공식 발표 예정

- 룰루레몬, 니덤에서 목표가 기존 317달러에서 238달러로 하향 조정, 온라인 할인 품목 증가로 마진율과 주당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 전망

● 지난주 美특징주: 인텔·아이렌·캐터필러·크래프트하인즈·룰루레몬

지난 금요일 장에서는 인텔과 아이렌, 캐터필러, 크래프트 하인즈, 룰루레몬의 주가가 주목할 만했다. 먼저 인텔과 삼성, SK하이닉스의 중국 법인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의 VEU 허가 목록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텔의 주가는 2.33% 하락했다. 다만 인텔의 다른 소재 반도체 회사는 과거 SK하이닉스가 인수했기 때문에 운영상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채굴 및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아이렌은 엔비디아와의 우선 파트너십 체결 소식과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이렌의 주가는 15% 가까이 상승했다.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올해 관세로 인해 최대 18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주가는 3% 하락했으며, 오펜하이머에서도 목표가를 493달러에서 4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회사를 식료품 부문과 소스 부문으로 분할하는 계획을 거의 확정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에 크래프트 하인즈의 주가는 2.6%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은 니덤에서 목표주가를 317달러에서 238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4% 하락했다. 다가오는 2분기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