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3.3%로 집계되며 속보치 및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미국의 순수출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고 기업 투자가 개선된 영향이며 특히 운송장비 부문의 투자가 크게 늘었다. 다만 관세로 인해 변동성이 큰 무역을 제외한 실질적인 내수 지표는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 지난 16일로 끝난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 조정 기준 22만 9천 건으로 집계되며 전주 대비 5천 건 감소하고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또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전주보다 7천 건 감소한 195만 4천 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AP통신은 지난 몇 달간 고용 증가세가 완만해졌고 신규 채용 규모도 계속해서 줄고 있으며 관세 영향으로 내수 수요가 둔화한 흐름도 고용 흐름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리사 쿡 연준 이사가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쿡 이사는 자신을 해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연방법을 위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정책에 의견을 달리하는 이사는 누구든 조작된 혐의에 근거해 해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제기한 혐의에 대해 소명할 기회도 제공하지 않은 채 해임함으로써 적법 절차 역시 지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 연방대법원은 6 대 3 보수 우위 성향이다.
●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속보치 및 예상치 상회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3.3%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나온 속보치보다 0.3% 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3.1%도 웃돌았다. ..(중략).. 한편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 9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95만 4000건으로 전주보다 7000건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