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장 초반 엔비디아 하락 여파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와 외국인의 매수 전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6포인트(0.29%) 오른 3,196.3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83포인트(0.37%) 내린 3,175.33으로 출발한 직후 3,164.08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흐름이 달라졌고 외국인도 매수 전환하며 한 때 3,211.34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막판 뒷심 부족으로 3,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3.29포인트(0.41%) 내린 798.43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이날 시장은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양도세 기준 확정이 9월 말은 너무 늦다"며 "기존 50억원 기준을 유지하고 9월 초에는 결론 내야된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 발언에 반응해 증권, 보험, 금융, 지주사 등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0.29% 상승하며 3200선 하회, 코스닥은 0.41% 하락하며 800선 하회
- 양도세 기준 현행 유지하고 9월 초에는 결론 내야된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 발언에 증권, 보험, 금융, 지주사 등 관련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