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유럽연합(EU)이 미국산 공산품에 대한 관세 철폐 입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EU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에 15% 관세를 적용하기에 앞서 EU의 관세 인하 입법화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 견과류, 유제품, 과채류, 가공식품에 더해 해산물 등 광범위한 미국산 공산품의 특혜적 시장 접근권을 제공하는 합의 이행에 대해 내부에서는 불균형 합의라는 비판이 나온다.
- 미측이 8월 1일 이후 수출된 자동차에 대해서도 15%의 관세율을 소급 적용해 주기로 했다.
- 반면 인도는 미국이 부과한 50%의 관세가 시행됐다. 다만 애플의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인도 생산 의약품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 블룸버그는 인도에 대한 관세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려던 미국의 수십 년간의 노력을 뒤집었다고 짚으며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가 더 밀착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 EU, 미국산 공산품 관세 철폐 입법안 발표...인도엔 50% 관세
유럽연합(EU)이 미국산 공산품에 대한 관세 철폐 입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EU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에 15% 관세를 적용하기에 앞서 EU의 관세 인하 입법화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내부에서는 불균형 합의라는 비판이 나오지만 서둘러 진행하는 이유는 현재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27.5%의 높은 세율 때문이다. 또한 미측이 8월 1일 이후 수출된 자동차에 대해서도 15%의 관세율을 소급 적용해 주기로 하면서 EU와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반면 인도는 미국이 부과한 50%의 관세가 시행됐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인도 생산 의약품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당장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관세 정책이 지속될 경우 인도 경제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나 최근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인도 내에서는 반미 감정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질 가능성도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