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韓 ESS용 배터리 확보 검토...국내 3사 모두 후보"

입력 2025-08-27 13:32
● 핵심 포인트

- 테슬라가 자체 ESS 시스템인 메가팩 등에 탑재할 배터리를 한국 업체에서 확보하는 안을 고려 중이며, 국내 3사가 모두 후보가 될 수 있음.

-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매출 중 대략 70%가 전기차 배터리에서 나오며, ESS 비중은 20% 정도임.

- 전기차에 대한 캐즘 현상이 해소되어야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테슬라가 6조 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테슬라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는 LNF와 배터리 빅3에 모두 공급 중인 에코프로비엠도 관심을 받을 만함.

- 삼성 SDI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ESS 시장 자체는 어느 정도 성장이 막힐 수밖에 없는 구조로 판단됨.

● 테슬라, 한국 업체로부터 ESS 배터리 수급 고려 중

테슬라가 자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인 메가팩 등에 탑재할 배터리를 한국 업체에서 수급하는 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국내 3사가 모두 후보가 될 수 있으며, 성사된다면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전기차에 대한 캐즘 현상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한편, 테슬라와 6조 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테슬라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는 LNF와 배터리 빅3에 모두 공급 중인 에코프로비엠도 관심을 받을 만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