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90원대 중반까지 상승...외국인 매도세 영향

입력 2025-08-26 15:39
●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간밤 유로화 약세의 영향에 1391원에 상승 출발함.

- 장 초반엔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 해임 발표로 인한 미 통화정책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환율도 일시적으로 1387원까지 하락함.

- 그러나 환율 하락으로 인해 수입업체들의 달러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달러가 곧바로 반등해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임.

- 위안, 엔화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원화 약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달러화 실수요 매수세와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도세로 인한 외국인 커스터디 매수 증가로 분석됨.

- 이에 따라 오늘 환율은 1390원대 중반까지 상승함.

● 환율, 1390원대 중반까지 상승...달러화 실수요 매수세 및 외국인 매도세 영향

오늘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간밤 유로화 약세의 영향으로 1391원에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하겠다고 발표하자 미국 통화정책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환율도 일시적으로 1387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업체를 중심으로 한 달러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달러가 곧바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반적으로 오늘 환율은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위안화나 엔화의 경우 큰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원화 약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달러화에 대한 실수요 매수세가 나타났고, 또한 오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이러한 영향에 외국인의 커스터디 매수를 부추겼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그 결과 오늘 환율은 139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