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께 강원 고성군 한 콘도 앞 해상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A(57)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콘도 앞 해상에 튜브 표류자가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속초해양경찰서는 경비정과 연안 구조정을 출동시켜 15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채 튜브를 타다가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튜브를 이용한 물놀이를 하더라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폐장한 해수욕장에서의 야간 물놀이는 매우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속초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