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김천 황금시장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입력 2025-08-25 17:42


한국교통안전공단(TS)는 25일 고령자 유동인구가 많은 김천 황금시장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홍보를 위한 오늘도 무사고 현장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캠페인은 교통안전공단과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의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 업무협약에 따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5년간 김천시 교통사고 사망자의 59%가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보행자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교통안전공단은 설명했다.

교통안전공단은 현장캠페인을 통해 고령자 무단횡단 금지 계도·홍보, 보행 보조용 의자차 안전덮개 씌워주기, 고령운전자 '어르신 운전중' 식별표지 부착·배포, 음주운전 안하기 다짐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활용 교통안전 홍보 물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앞으로도 김천을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김천 평화시장 현장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축제 연계 현장캠페인도 추진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현장캠페인 개최로 황금시장 일원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돼 교통사고 없는 김천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