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2일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6원 오른 1400원으로 개장했다.
- 전일 뉴욕 증시에서 달러 지수가 0.43% 상승했고, 잭슨홀 미팅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요인들이 존재한다.
- 미국의 물가상승률과 매파적인 연준 성향 등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가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NDF 역외환율은 2.6원 상승해 1398.6원까지 호가가 불려져 금일은 1400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 1400원이라는 숫자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며, 정부 개입에 대한 경제 심리가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환율 레인지는 1394원에서 1403원 사이로 예상되며, 1400원에서 강한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달러/원 환율, 3주만에 장중 1400원 터치..잭슨홀 미팅 대기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오른 1,400원에 개장했습니다. 전일 뉴욕 증시에서 달러지수가 0.43% 상승하면서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1,4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1,398∼1,399원대에서 움직이며 1,400원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공격적인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잭슨홀 회의에서 파월 의장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한편으로는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가 나쁘지 않았던 만큼 연준이 과도하게 매파적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날 환율 레인지는 1,394∼1,403원 사이로 예상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