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50선 '공방'…낙폭 확대

입력 2025-08-19 13:56
수정 2025-08-19 14:44


코스피가 낙폭이 확대되면서 3,150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진행중이다.

방향성 부재 속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71포인트(0.53%) 떨어진 3,160.57을 기록중이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0억원, 1,800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외국인은 4,200억원 어치를 내다 팔면서 매도세를 확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기아(1.27%), 현대차(0.81%), 삼성전자(0.29%)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4%), HD현대중공업(-3.78%), 두산에너빌리티(-6.76%) 등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모습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98포인트(0.87%) 떨어진 791.07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