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삼성그룹 건설사들이 계열사의 설비 투자 확대로 조 단위 일감 확보 중임.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수주 성공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격적인 공장 증설이 원인.
- 확보된 수주는 내년부터 기업들의 유의미한 실적 성장으로 나타날 전망.
- 삼성전자의 평택4공장 건설에 삼성물산과 삼성E&A가 시공을 맡음.
- 총 규모 2조 8천억 원의 4공장 마감 공사 중, 삼성물산이 1조 4천억 원, 삼성E&A가 9천억 원어치 수주.
- 삼성물산과 삼성E&A는 계열사로부터 따내는 공사가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
- 국내외 건설 경기 침체에도 계열사로부터의 매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룸.
- 하지만 계열사 일감이 줄며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이 역성장하는 모습을 보임.
- 이번 4공장 수주에 이어 5공장 착공 소식과 테일러 2공장 수주 가능성으로 빠른 회복 기대 중.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증설도 진행 중이며, 이 역시 삼성 계열 건설사들이 맡을 예정.
- 건설사업 가뭄 속 계열사 일감 수주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두 건설사 간의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도 있음.
● 삼성그룹 건설사, 계열사 투자 확대에 조 단위 일감 확보
삼성그룹의 건설 계열사들이 그룹 내 계열사의 설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조 단위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로부터 잇따라 파운드리 수주에 성공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격적인 공장 증설이 계속되고 있는 영향이다. 확보된 수주는 내년부터 기업들의 유의미한 실적 성장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테슬라에 이어 애플까지 고객사로 확보했고, 국내에서도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양산을 위한 설비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다음 달부터 재개되는 공사에 삼성물산과 삼성E&A가 참여하게 되었다. 삼성물산은 1조 4천억 원어치를, 삼성E&A는 9천억 원어치를 각각 수주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