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주 반도체 관세를 설정하겠다고 밝힘. 이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전반이 하방 압력을 받음.
-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미국이 생산하는 분량도 있으나 한국에서 생산되는 물량이 어떻게 미국에 들어갈지 불확실함.
- 오는 25일에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추가적인 대미 투자 및 양국간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됨.
- 이를 앞두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변동성이 예상되며, 회담 결과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됨.
● 트럼프發 반도체 관세...국내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반도체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 반도체 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기업 CEO와의 회의에서 수입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전반이 하방 압력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자국에서 생산하지 않는 반도체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00% 200% 얘기가 나오지만 실제 관세 부과 여부와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서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량도 적지 않아 관세 부과 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오는 25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산업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상회담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